돌지난 아기와 3박 4일 제주를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 짐 중 베스트가 휴대용 트라이크 기내용 선택이었어요
저는 올보르 앨빈 트라이카 샴페인 컬러로 준비했고요
공항에서는 게이트 투 게이트로 맡기고
하차 후 바로 받아 이동하니 동선이 정말 깔끔했어요
탑승 전 뒷바퀴 분리 요청이 있어 퀵 릴리즈로 분리하니
규격 통과가 수월했고 접고 세워두기도 편했어요
주행감은 커진 바퀴 덕에 요철에서도 덜 흔들렸고
좌석이 높아 아기가 주변을 잘 보며 오래 앉아 있었어요
양대면 회전이라 깨어있을 땐 앞보기
졸리면 뒤보기로 돌려 낮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여행 준비를 하다 보면
짐 리스트보다 더 고민되는 게 있어요.
바로 아기와 함께 이동할 때 쓸
유모차 선택이죠.
저도 이번에 가족 여행을 앞두고
큰 고민에 빠졌어요.
원래 쓰던 절충형 유모차는
트라이크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니 규격을 초과해서
탑승구에서 맡겨야 하더라고요.
아이도 두돌이 넘으니
절충형이 답답해 보였고,
무게도 만만치 않아서
휴대성 좋은 트라이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검색과 후기를 여러 번 보다가
디자인, 컬러,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올보르 앨빈 트라이크를 발견했어요.
특히 트라이크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실제로 확인해본 후기들이 많아서
더 눈길이 갔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180도 회전 시트라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불안해하면
저를 바라보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여행을 가거나 외출을 할 때면
많은 분들이 아이를 보고 좋아하기도 하고
말을 거는데 아직 낯을 가리는 건지
한번씩 울거나 안아달라고 떼를 쓸때가
있더라고요 ㅠㅠ
양대면이 가능한 올보르가
아이에겐 가장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또 메쉬 소재라 통풍이 잘 되고
아기 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요.
등받이 각도 조절, 발판 조절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 중 잠들어도
편안하게 눕혀줄 수 있었습니다.
휴대성 면에서도 합격!
한 손 폴딩이 가능해서
아기를 안고도 접고 펼 수 있었고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트라이크 기내 반입 가능 여부 기준에도 부합했어요.
실제로 비행기에 가져가 보니
기내 수납함에 딱 맞게 들어가더라고요.
안전성도 훌륭했어요.
5점식 안전벨트에 자석 버클이라
장착이 간편하고,
풀 차양은 햇빛을 완벽히 가려
비행기 창가 자리에서도
아이가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차양 옆 깊은 차단벽은
흔들림을 줄여 안정감을 높였습니다.
여행지에서도 만족!
큰 발판과 튼튼한 등판 덕분에
울퉁불퉁한 길도 문제없이 주행했고,
전용 트레이와 깊은 장바구니로
소지품까지 깔끔하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트라이크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고민하는 분들께
올보르 앨빈 트라이크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휴대성과 디자인, 기능까지
갖춘 덕분에 여행뿐 아니라 평소
일상 외출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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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글휴대용 트라이크 기내용 올보르 앨빈 트라이카 제주 여행 기내반입 성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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